시흥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
은행동과 정왕본동을 "생명존중안심마을"로 지정하여
서로의 생명을 돌보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내 기관들이 협력하여 고위험군을 발굴, 연계하고
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,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!
올해는 7개 기관이 은행동 네트워크로 활동하였습니다.
12월 2일 시흥시보건소에서 2024년 3차 간담회를 진행하여
한 해를 정리하고 더욱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!
서로를 돌보는 안심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