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무역량 강화 일환 '자살중재훈련(TA)'

첫째 날에는 

실무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 

'위기대응 역량 강화'를 중심으로,

자살중재훈련(TA) 이론 교육과 

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이 진행되었습니다.

참여자들은

• “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개입기술을 배웠다”,

• “위기 대응이 자신감으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”
  
  라고 소감을 전하며 큰 만족을 보였습니다.

💙 2일차 💙 

힐링 프로그램 일환 '싱잉볼 명상'

둘째 날에는 

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 

싱잉볼 명상이 진행되었습니다.

참여자들은 

잦은 상담과 사례관리 속에서 

쌓인 긴장을 내려놓고,

스스로를 돌아보는 

자기돌봄의 시간을 

깊이 있게 경험했습니다.

• “명상으로 마음이 가벼워졌다”

• “자기돌봄이 곧 모두돌봄의 시작임을 느꼈다”
  
 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.

🌱 모두돌봄으로 확장되는 자기돌봄의 경험 🌱

이번 1박 2일 워크숍은

#실무자의 소진 예방,
#역량 강화,
#정서적 회복,
그리고 

서로 지지하는 #공동체 형성이라는 

목표 아래 진행되었으며,

이는 

마음충전소사업이 지향하는

CARE 모델(Community–Answer–Resilience–Empowerment) 의 

핵심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.

개인의 회복 경험이 

‘나만의 돌봄’을 넘어

지역사회 모두를 

돌보는 힘(모두돌봄) 으로 

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 

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
💛 앞으로도 💛

지역사회 실천가들이 서로를 지지하며 

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

다양한 교육·힐링 프로그램·동료지원 활동을 

이어갈 예정입니다.

✨ “나의 돌봄이 우리 모두의 돌봄으로 — CARE, 너 참 좋구나.” 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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