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장돌봄팀에서는 지난 4월 한 달간 만 18세~34세 등록 청년 회원을 대상으로 청년 조기중재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본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(ACT) 접근을 기반으로, 감정을 억제하거나 회피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과 가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
또한 참여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.
마음챙김 반짝보틀 만들기, 나의 가치별 그리기, 모루 마음 인형 만들기, 나에게 쓰는 다정한 편지 등 다양한 활동을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하였으며, 매체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(외부 활동, 나들이 등)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심리적 유연성 향상과 일상 회복 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.